오산시,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2016.03.17 19:44:43 7면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15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외수입 발굴,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화성 동부경찰서와 자동차 관련 지방세를 비롯한 세외수입과 교통과태료 체납차량, 불법유통 차량 정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는 물론 소액체납자 SMS알리미 서비스 운영, 관외 고액· 고질체납자 현지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등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 납세의식 고취를 위해 시장 서한문을 발송해 시민들에게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부가 시민 복지 증진에 중요한 재원이 됨을 적극적으로 알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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