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우정청 ‘꿈나무교실’ 운영

2016.04.11 19:49:42 6면

경인지방우정청은 11일 경기·인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우체국 ‘꿈나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교실’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꿈나무 교실’은 편지쓰기, 나만의 우표, 경제금융, 창의인재 등 총 4개 교실로 구성된다.

이날 창의인재 교실로 첫 수업을 시작한 부천계남초등학교 3학년 150명의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수석연구원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석연구원은 자동차산업과 소프트웨어의 접목이란 주제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했다.

/이상훈기자 lsh@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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