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아주대를 비롯한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외대, 조선대, 동아대, 원광대, 상지대, 배재대 등 전국 42개교가 참여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장단 선출과 인문학 관련 현안 발표 그리고 협의회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훈기자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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