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옛길 생태탐방’은 ‘4길4색 경기옛길 테마 탐방 프로그램’의 두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초록과 음악이 있는 경기옛길’이라는 주제로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장의 강의와 서호공원 내 항미정에서 펼쳐진 ‘금(琴)’ 가야금단의 앙상블 공연으로 이뤄져 일반 시민들은 삼남길 5구간을 도보 여행하며 강의와 공연을 함께 즐겼다.
한편 재단은 오는 6월 1일 삼남길 4구간에서 민속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미선기자 msju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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