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어장 26개소 305㏊ 신규 조성

2016.05.10 21:23:20 9면

시, 중구·강화·옹진지역 최종 승인

인천시가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연안어장의 종합적인 이용개발을 위해 수립한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인천지역 연안의 양식 및 마을어장 개발이 확대돼 어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될 전망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밀집시설 등으로 상습피해가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곳에 양식업의 가두리양식에 대한 신규개발을 금지했다.

또 양식어업과 마을어업 중 해삼, 김, 굴, 바지락, 전복 등 고부가가치 품종 등을 신규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발이 승인된 지역은 중구 2건 20㏊, 강화군 1건 1.5㏊, 옹진군 23건 283.5㏊ 등이며, 유형별로는 해조류 양식어업 4건 70㏊, 패류양식어업 5건 41.5㏊, 어류 등 양식어업 2건 21.5㏊, 복합양식어업 1건 20㏊, 마을어업 14건 152㏊ 등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513개소, 6천475㏊의 인천 어장이 이번 개발로 539개소, 6천780㏊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장분쟁 발생, 상습피해가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수면에 대해서는 어장 개발을 억제하고, 바다 숲이나 해삼섬 조성 등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새로운 수면을 신규로 적극 개발해 어업인 소득을 늘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