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뷰티산업 활성화로 다문화 여성 일자리 창출

2016.05.30 20:05:28 7면

인천시 남구가 뷰티산업 활성화를 통해 다문화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남구는 지난 27일 인천벤처협회, 인천뷰티코스메틱사업협동조합과 ‘뷰티산업 활성화 및 다문화 해외마케팅 창업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남구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문화 해외마케팅 창업센터 운영 지원과 해외마케팅을 위한 뷰티산업기업의 협업에 관한 사항,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 여성들의 해외마케팅 창업교육이 실시되고 다문화가정의 모국 마케팅 능력을 활용해 여러 국가에 남구 뷰티관련 기업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게 된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남구 뷰티산업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다문화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남구 주민들의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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