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파시 부활 꿈 꾼다 참조기 치어 35만미 방류

2016.05.31 21:16:37 6면

인천시가 우리나라 3대 참조기 파시(바다 위에서 열리는 생선시장)중 하나였던 연평도 파시의 부활을 꿈꾼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질병검사를 마친 7cm 내외의 우량 참조기 치어 35만미를 연평도 연안에 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그 동안 사라져 가는 참조기 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 23만미, 2014년 33만미, 2015년 34만미 등 모두 90만미의 우량 참조기 치어를 연평도를 비롯한 인천 연안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참조기 치어는 영흥화력발전소 내에 설치돼 있는 어패류양식장에서 부화시켜 성장시킨 것들이다.

강종욱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그동안 무분별한 남획으로 사라져 가는 참조기 자원 회복과 제2의 연평도 파시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