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0년이상 향토기업·소상공인 초청 간담회

2016.07.14 21:22:34 7면

50년 이상 역사를 지닌 인천 향토기업 대표와 소상공인들이 인천 가치 재창조를 다짐했다.

인천시는 14일 평양옥에서 50년이상 인천의 역사와 함께 한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50년이상 인천을 기반으로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인천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러분이 인천을 기반으로 경제활동을 지속해 주신 덕분에 인천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개척정신과 장인정신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100년 이상의 뿌리 깊은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에서 오랜 기간 기업을 운영했지만 시에서 이렇게 고마움을 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은 처음”이라며 “신생기업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인천의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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