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아이들 미래 길라잡이 경인우정청 힐링멘토링 운영

2016.08.16 21:03:19 5면

경인지방우정청은 의왕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우정청 직원들 간 멘토·멘티를 구성, 편지를 매개로 아이들의 감성치유 및 미래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자 ‘힐링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힐링 멘토링’은 지난 2월 18일 멘토·멘티들을 위한 편지쓰기 전문 강좌 교육 및 멘티의 편지쓰기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총 100여 통의 편지를 주고받았다.

또한 아이들의 문학적 감성을 키워주고자 매월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수업으로 편지쓰기와 나만의 우표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를 열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학생들을 우정청으로 초청해 멘토와 멘티의 만남을 통해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멘티들은 우체국 견학·입체퍼즐(우체통) 만들기 및 우취강좌 교육 후 오카리나와 우쿠렐라 악기 공연을 선보였다.

홍만표 청장은 “힐링 멘토링 운영이 멘토·멘티 모두에게 편지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손편지 문화 확산 및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