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현안·국비 직접 챙기기 행보

2016.08.29 20:56:47 7면

국회 방문 예결위원에 당부
여야 지도부와 현안사업 논의
제3연륙교 등 조속 해결 요청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당 지도부와 예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을 연이어 만나 인천시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2017년 국비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유 시장은 새누리당 이정현 당대표를 비롯해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및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정책위의장,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시의 현안사업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공항철도 수도권 통합요금제 영종지역 확대 ▲제3연륙교 건설 ▲경인고속도로 이관기점 변경 ▲LNG 등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 확대 ▲준설토투기장 활용체계 개편 등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후 김현미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과 김태년 간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청라~강서간 간선급행버스(BRT) 차고지 건립 지원 ▲백령~인천항로 운항 재개를 위한 지원 ▲서해5도 어업지도선 운영비 지원 등 국회 차원의 인천에 대한 예산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유 시장과 면담한 여야 지도부 및 예결위 의원 등은 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며 “특히 201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관련해 시의 주요사업과 지역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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