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어르신들 80명에 통합택배 일자리 창출

2016.09.05 21:00:08 6면

용현 SK스카이뷰 거점 활용
CJ대한통운 45명 선발 투입
내달부터 한진 등 35명 추가

 

인천 남구는 용현동 인천SK스카이뷰 아파트에서 OK실버통합택배 서비스와 택배보관소 운영을 시작, 80명의 신규 시니어일자리를 창출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최근 CJ대한통운 택배운영에 45명을 선발해 투입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한진, 현대, 로젠택배 등의 영업소에 35명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OK실버통합택배는 SK스카이뷰 아파트를 거점으로 CJ대한통운 택배를 사업 참여자가 아파트 동별로 분류해 배송하고 있다.

박우섭 구청장은 “OK실버통합택배 사업은 민·관 합동으로 어르신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 개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OK실버통합택배 사업은 구가 행정을 지원하고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사업관리 및 인력을 공급,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 사업물량 공급과 인건비를 지원하는 민·관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SK스카이뷰 아파트는 거점을 제공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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