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수시 21.3대1 역대 최고 경쟁률

2016.09.22 20:43:07 6면

전년도 평균 18.66대1비해 상승
의예과 논술우수전형 244.73대1

인하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2천600명 모집에 5만5천371명이 지원해 평균 2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18.66대 1에 비해 2.64p 상승한 것으로, 수시모집 역대 최고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의예과는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5명 모집에 3천671명이 지원해 244.7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은 837명 모집에 9천767명이 지원, 11.67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7p인트 상승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830명 모집에 3만9천974명이 지원해 48.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생명과학과가 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체능계열의 경우에는 연극영화학과가 68.17대 1를 기록했다.

이번 학년도에 새로 신설된 사회복지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7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해 21.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황병복 입학처장은 “그동안 토요일마다 입학설명회·학부모아카데미·교수멘토단 등 다양한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전형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것이 경쟁률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하대 수시모집 최종합격자는 전형별로 오는 10월 28일과 12월 14일에 나눠 발표한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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