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 경력단절 여성 체계적 지원

2016.09.22 20:43:07 6면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 개소식
맞춤형 일자리 개발·보급 나서

 

인천시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선다.

시는 인천지역 여성 일자리 연구 및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발·보급하는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의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민선6기 유정복 시장의 공약사항인 경력단절여성 취업기관의 기능강화와 새로운 여성일자리 발굴을 주도할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의 구성·운영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 11월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의 구성방안이 구체화 돼 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광역새일센터(광역새로일하기센터) 신설 승인을 받아 재원을 확보했다.

이에 사업 추진역량을 보강해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과 ‘인천광역새일센터’의 통합운영체제로 발족하게 된 것.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별관에 있으며 부평새일센터를 비롯한 인천지역 내 새일센터 7개소와 연계해 여성 취업 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과 구인처 발굴, 직업훈련과정 개발, 창업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타시도 광역새일센터와 달리 석·박사 연구원 2명을 상시인력으로 채용해 여성의 경력유지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와 맞춤형 여성 일자리 개발·보급 및 지역새일센터 지원 컨설팅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