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구리시, 올해 18차례 결실 민원인 눈높이 시정운영 능력 ‘탁월’

2016.12.27 20:50:04 9면

백경현 시장 구석구석 ‘발품’
“내년에도 시민중심 소통행정”

 

구리시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알찬 수상 실적을 거둬 한 단계 향상된 시정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27일 시 따르면 시가 2016년도 정부와 경기도, 민간단체 등에서 수상한 실적은 모두 18차례로 집계됐다.

특히 시는 도가 주관하는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정책평가 국무총리상,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선정 제5회 저탄소녹색도시 분야 대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또 투명한 소통행정의 결실로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평가 우수상, 2016년 감염병관리 유공 장관상, 지역복지사업인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최우수상 등 알짜배기 상들을 받아 도시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시는 올 해 현장민원과 일반민원을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직접 듣고 수렴했으며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유연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을 다양한 수상 실적의 배경으로 꼽았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6월부터 ‘백문불여일견’의 자세로 직접 시 구석구석을 다니며 걷고, 보고, 듣는 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숙원사항 등을 적극 접한 뒤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오고 있다.

백 시장은 “문화, 복지, 산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수상할 수 있었던 성과는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준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력, 20만 구리시민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내년에도 시민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시정 전 부문 변화를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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