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 교원 명예퇴직 신청자 661명 전원을 명퇴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에도 명퇴 희망자 261명 전원을 수용했다.
다음 달 명퇴하는 교원은 공립 초등학교 269명, 중등 287명, 사립 105명이다. 도교육청은 명퇴와 퇴직 수당으로 1천89억 원을 집행한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 교원 명예퇴직 신청자 661명 전원을 명퇴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에도 명퇴 희망자 261명 전원을 수용했다.
다음 달 명퇴하는 교원은 공립 초등학교 269명, 중등 287명, 사립 105명이다. 도교육청은 명퇴와 퇴직 수당으로 1천89억 원을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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