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우체국 도로명주소 안내 방문 시민에 사용방법 등 홍보

2017.03.27 19:46:37 9면

구리시는 도로명주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우체국 방문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지원 및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16년 5월 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로 위촉된 시민 5명이 지난 20일부터 구리우체국에 상주하고 있으며 우편 발송을 위해 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방법 안내 및 주소 조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우편물 접수시 지번 주소가 사용됨에 따라 도로명주소 사용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말 현재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이후 도로명주소 인지도는 97.5%이나 활용도는 73.6%로 실사용률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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