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외투기업 애로 상담창구 운영

2017.04.10 20:55:10 6면

인천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하게 문제점을 해결하는 전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12월 현재 시 관내 외투기업은 486개사(FDI 기준, 10만달러 이상)에 이르며 시는 전용 상담창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 조성은 물론 지속적인 사업투자를 유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을 이끌고 있다.

시는 전용 상담창구를 통해 지난 2015년에는 30건, 2016년에는 51건의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 처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고충사항을 해결하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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