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아픈 친구들에게 ‘희망의 선율’

2017.05.11 20:47:06 11면

어린이·청소년 위한 건강증진·예술치유 사업에 참여
명지병원 첫 ‘어린이 홍보대사’에 11세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양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국제무대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고소현(11)양이 같은 또래의 환아들을 위로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어린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남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10일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양을 명지병원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고소현양은 명지병원의 초대 어린이 홍보대사로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예술치유를 통한 사랑을 베푸는 후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 명지병원에서 개최하는 콘서트와 예술치유 페스티벌 등을 비롯해 환우를 위한 다양한 연주 무대에 서게 될 예정이다.

위촉식날 역시 고소현양은 명지병원 1층 상상스테이지에서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 등으로 특별 연주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소현 양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금난새 오케스트라 최연소 단원으로 발탁됐으며, 만 6세에 국내 콩쿠르를 섭렵한 바이올리니스트다. /고양=고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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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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