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경기지사는 이날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체성분검사(인바디)를 통한 운동처방, 안전보건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중국·베트남·태국·몽골·캄보디아·파키스탄 등 각국 언어로 번역된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 책자,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 자료 및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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