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균생산협회는 전국 22개 종균업체로 구성된 단체다.
양 기관은 ▲버섯 유전자원 교류 및 신품종 육성 ▲품종보호권 통상 실시를 통한 종균 보급과 컨설팅 ▲우량종균 생산보급 연구 및 기반 구축 ▲버섯 및 종균의 생산, 유통, 소비촉진을 위한 사업 발굴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 정보 수집 ▲국산 및 수입 배양 배지 유통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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