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소년 진로탐색 체험의 장 마련

2017.08.07 20:29:29 6면

중·고생 대상 ‘4학년 꿈반’ 운영
보안전문가 등 여러 직업인 참여
자신에 맞는 직업군 체험 가능

인천 남구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길잡이가 될 다양한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꿈다리’는 많은 고민을 갖고 있는 청소년기 다양한 직업인들과 함께 그들이 겪어왔을 청소년기의 고민과 실패담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성향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해 보는 ‘4학년 꿈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학년 꿈반’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1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에니어그램 그룹활동을 기초로 청년 창업가, 정보보안전문가, 방송작가, 문화예술기획자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4차 산업시대를 대비, 자신만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체험형 직업특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내얼굴 피규어 만들기’는 피규어 관련 직업탐색과 피어규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

또 8월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보드게임 디자인’은 보드게임 제작자의 직업 탐색과 보드게임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이 또래집단과 지역사회를 위해 변화를 꿈꾸던 고민들을 직접 실현할 수 있는 ‘2017 유스챌린지 공모전’도 개최한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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