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0개월 만에 최저

2017.11.29 21:04:50 5면

 

원·달러 환율이 7.60원 내리며 1,076.80원으로 장을 마감 2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소폭 하락하여 2,512.9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은 8.60포인트오른 781.72로 장을 마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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