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행사를 받은 북한이탈주민은 “힘들게 남한에 왔지만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고 환영해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며,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된다”고 했다.
별내행정복지센터 김진환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이 별내동의 주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북한이탈주민이 별내동 주민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