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능력·친화력 탁월 ‘평가’

2018.01.10 20:12:44 11면

신 화 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1960년생인 신화균(사진) 복지여성국장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사무관 승진 후 태장동장, 영통구 총무과장, 시 여성정책과장, 일자리창출과장, 청소행정과장, 행정지원과장, 일자리정책과장을 거쳐 2017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박물관사업소장으로 일했다.

탁월한 기획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일자리정책과장 재임 시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2015~2016) 최우수상을 받았다.

소통 능력과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1988년 수원시장상(새마을운동 활력화 추진), 1990년 경기도지사상(국토이용기획운영관리 업무), 1996년 내무부장관상(내무행정발전 기여), 2005년 경기도지사상(2005 감사 분야 연찬회 발표 우수)을 받았다. 한경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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