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행정온기 느끼는 남양주 조성”

2018.03.04 20:15:33 3면

 

예창근(63)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4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예창근 전 부지사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사회적 소명에 부응하고자 이번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양주시를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양주시 부시장뿐 아니라 경기도 북부청 부지사로 재직하면서 항상 마음속에 지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주력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행정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남양주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예 전 부지사는 지난 1978년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기도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30여년 동안 내무부, 행정자치부, 대통령 비서실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남양주시 부시장을 필두로 안산시, 수원시 부시장을 거쳐 경기도 행정2부지사(경기도 북부청 부지사)로 재직했으며 공직 퇴임 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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