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순찰 메시지 발송·탄력순찰 지점 표지판 설치…남양주署 다양한 순찰활동 호평

2018.03.15 19:49:04 8면

수요자 중심 탄력순찰

남양주경찰서가 공동체 치안확립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순찰활동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남양주서에 따르면 남양주서는 지난 해 9월부터 시행중인 탄력순찰의 내실화를 위해 차별화된 시책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순찰신문고, 밴드, 순찰지도, 주민건의함 의견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주민들로부터 순찰활동 요청을 받은 210개소를 순찰지점으로 선정한 뒤 순찰 후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안심순찰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또 주민이 요청한 순찰지점에 ‘탄력순찰 지점 표지판’을 설치해 가시적 방범효과와 홍보활동을 병행해 체감안전도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탄력순찰 지점 표지판’은 시인성이 뛰어나게 제작, 지구대·파출소별 20개소에 부착해 주민공감대 확산과 체감안전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남양주서는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365자원봉사포털을 연계해 탄력순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탄력순찰 지점을 함께 순찰을 하고 참석자들에게 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하는 ‘탄탄순찰’도 실시하고 있다.

곽영진 서장은 “인구가 많고 관할이 넓은 특수한 지역적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시책들로 내실있는 탄력순찰을 운영하고 나아가 공동체치안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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