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에 4차 신산업 단지 건설”

2018.04.16 21:28:44 3면

 

더불어민주당 조광한(60·사진)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 발전을 위해 1중심 3거점으로 개발하고, 경춘선과 7호선을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16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회 기자회견을 열어 “진건읍 일원을 경제산업중심지로 하고 진접·별내, 화도·마석, 와부·덕소 지역을 3거점지로 해 지역을 균형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지역에 정보통신·생명공학·문화산업기술(IT·BT·CT)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경제산업중심지인 진건읍 일원에는 4차 신산업 단지를 건설해 남양주가 ‘경제자족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경춘선과 7호선 연결하고, 7호선의 면목-망우 구간 1.7㎞를 지하로 연결해 남양주 어디서든 환승 없이 강남까지 1시간 내에 갈 수 있도록 하며, 9호선 강일-양정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건설 중인 제2경부고속도로와 남양주를 잇는 연계도로 개설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러한 구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3년 후인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양주의 철도교통망 혁신안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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