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차량 “불이야” 서해대교 달리다 전소

2018.08.14 20:26:56 19면

BMW 차량에 이어 국산 차에서도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고속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에서 A(31)씨가 몰던 2005년식 스포티지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동승자 1명과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이 차량 전체로 옮겨붙으면서 주변이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량은 전소했다.

경찰은 서해대교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안전조치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705virus@daum.net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