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로 사랑 전하는 ‘착한가게’ 미남통신

2018.08.15 19:39:00 11면

본점 등 6개 지점 가입… “고객과 상생”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안산에 위치한 미남통신 본사에서 본점을 비롯, 본오직영점, 인천지점 3곳에 대해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착한가게’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가입식은 송왕기 미남통신 대표와 각 가맹점 점주, 직원들이 참석했다.

미남통신은 이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안산점과 안양점의 가입을 시작으로 고잔점이 올 1월부터 ‘착한가게’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가입식을 통해 미남통신은 6개 지점이 착한가게로 가입해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송왕기 미남통신 대표는 “미남통신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여태까지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하게 되어 앞으로도 고객들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미남통신의 뜻있는 나눔활동에 감사하다”며 “나눔과 상생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705vir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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