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앵속·대마 특별단속 한다

2004.04.30 00:00:00

부평구 보건소는 6월까지 2개월간 2004년 앵속·대마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앵속·대마의 밀경작, 밀매 및 투약사범을 발본색원함으로써 마약류의 공급을 원천봉쇄하고 마약류의 위해성에 대해 일반인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대상은 앵속 밀경작과 밀매, 대마 밀경작 등이며 중점단속지역은 청천1동 야산 및 농장, 삼산동 하천주변일대, 십정1동 열우물 일대와 비닐하우스 주변 등이다.
임영화기자 iy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