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희망 전한 오에스미디어 작가들

2018.08.19 19:48:00 11면

남양주 희망케어센터에 후원

 

 

 

남양주시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가 관내에 위치한 ㈜타임비(대표 조규영)의 산하 오에스미디어 소속 작가들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오에스미디어는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의 ‘희망나눔 푸드마트’ 사업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전했다.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가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나눔 푸드마트’ 사업은 저소득 가구를 선정해 매월 1회(1인당 3만 원 상당)에 걸쳐 금곡동 소재 남양주홍유릉상점가 회원사인 일등홈마트에서 일정 금액을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카드를 충전한 후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들은 이 카드로 본인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식료품 및 생필품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이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기업들의 5% 나눔 참여 캠페인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역시 ‘희망나눔 푸드마트’ 사업 대상자들에게 5%의 추가 나눔이 더해져 지원된다.

㈜타임비의 최유림 이사는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지역공동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에스미디어는 카카오페이지 등에서 연재 판타지 소설을 출판하는 웹소설 전문업체로 스낵컬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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