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이버 안전체험교실' 오픈

2004.04.30 00:00:00

경기도는 30일 각종 안전사고를 가상공간에서 체험하고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사이버 안전체험교실'을 다음달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버 안전체험교실은 ▲가정내의 안전체험교실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생활안전테마 플래시 ▲어린이 안전 멀티미디어 동화 ▲재난예방 포스터 전시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네티즌은 '경기도 안전문화운동(http://safe.kg21.net)'에 접속, '안전체험 교실' 코너를 클릭하면 전기.가스.추락.놀이시설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의 유형별 원인과 대처 방법 등을 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이버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기는 도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이 사이트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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