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로변 환경 대대적 개선

2004.05.03 00:00:00

경기도는 3일 알루미늄 방음벽을 목재.투명 재질로 교체하는 등 도로변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주변 경관을 고려하지 않은채 불투명하고 높게 설치돼 있는 도로변 방음벽과 가드레일을 신규 및 노후시설부터 순차적으로 투명.컬러 또는 목재재질로 바꿔 나가기로 했다.
또 조만간 교체가 어려운 기존 방음벽 등에는 계절별로 꽃이나 덩굴나무 등을 심어 친환경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로변 대형 콘크리트 벽면 등에는 벽화, 상징물 등을 그려 넣고 도로변 공간에는 쉼터와 소공원 등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같은 계획을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도내에는 1천468㎞의 방음벽과 가드레일이 설치돼 있으나 목재와 로프, 투명재질 등으로 만들어진 시설은 2%(32㎞)에 불과한 실정이다.
도 관계자는 "목재.투명 재질의 방음벽 등은 청소 등 관리에 어려움이 많지만 로변 환경개선 차원에서 적극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