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벤처 유럽 진출 지원 ‘온 힘’

2018.10.16 20:00:59 5면

프랑스 2개 기관과 업무협약
에꼴42 분교 한국 유치 등 추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스마트공장 등 혁신성장 선도산업 위주로 프랑스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유럽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대통령 유럽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프랑스를 방문해 프랑스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 France)과 ▲중소벤처기업 역량개발 ▲지원제도 체계 구축 ▲기술교류 협력 ▲사업 사절단 교류와 세미나 공동개최 등 중소벤처기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 대표적인 정보기술(IT) 인재 육성기관인 에꼴(Ecole)42의 아시아분교 한국 유치, 교육시스템 벤치마킹 교류 등 양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액션플랜 협약도 체결했다.

전날 파리에서 양국 중소벤처기업 협력 지원을 위해 ‘혁신성장 콘퍼런스’를 열어 중소벤처기업 정책과 시장 동향, 성공사례 등을 발표해 혁신성장 방안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도 마련했다.

중진공은 또 창업진흥원,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프랑스 스타트업 비즈니스 상담회도 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 중심의 혁신형 중소벤처기업 35개사와 프랑스 바이어, 투자자의 일대일 매칭 상담과 기업설명회(IR) 등을 통해 혁신제품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를 추진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무역거래, 기술교류 등 사업이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며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등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산업 위주로 프랑스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이주철 기자 jc3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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