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아주대 교수 ‘적십자 박애장’ 받아

2018.11.08 20:10:00 11면

외상 진료 체계 개선으로 인명구제 공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7일 오후 아주대학교병원 이국종 교수에게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을 전달했다.

이국종 교수는 학창시절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키워왔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열악한 국내 외상 진료 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대중에게 골든아워의 중요성과 중증외상분야 시스템이 부재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온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박애장은 위난에 처한 인명을 구제하거나 안전을 도모하는데 탁월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된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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