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 고시원서 흉기찔려 숨져

2018.12.06 20:48:58 19면

경찰에 신고자 용의자로 검거

남양주시의 한 고시원에서 50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남양주시의 한 고시원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려서 심폐 소생술을 하고 있는데 상태가 안 좋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쓰러져 숨진 A(55)씨를 발견하고, 함께 있던 신고자이자 유력한 용의자로 B(57)씨를 체포했다.

이들은 별다른 직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다른 목격자도 없어 사건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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