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5시 17분쯤 양주시 삼숭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승용차가 정차 중인 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6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버스와 승용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제출받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