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전문가 2천500명 경기도 방문

2004.05.24 00:00:00

일본 여행전문가 2천500여명이 24∼27일 경기도를 방문한다.
경기관광공사(대표 김종민)는 일본 ㈜클럽투어리즘의 '11회 에코스탭 서울총회' 참가자를 경기도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스탭은 ㈜클럽투어리즘에서 발간한 월간 여행전문지 '여행친구'를 일본 전역 760만명에 배포하는 홍보요원을 지칭하는 말로 관동.관서.나고야지역에 9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이 기간에 수원 화성, 월드컵경기장, 민속촌, 조선관요박물관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일본인들에게 비무장지대(DMZ)와 이천.여주.광주 도자벨트 등 도내 주요관광지와 '2005 경기방문의 해' 주요사업을 소개, 일본현지에서의 관광객유치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
공사측은 이번 일본인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3억6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일본 현지의 여행업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상품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는 9월 가나카와현에서 열리는 일본여행박람회에 참가, 요코하마.도쿄.오사카 등 주요 권역 소재의 여행업체 및 언론인 대상 관광설명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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