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시민경찰’에 김원양·이홍모 씨

2019.07.07 18:47:00 11면

 

 

 

의왕경찰서는 김원양 의왕역장과 이홍모 의왕레일바이크 대표이사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이건화 의왕경찰서은 최근 의왕역을 방문해 김원양 의왕역장과 이홍모 의왕레일바이크 대표이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의왕경찰서 4·5호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인 검거 또는 범죄 예방 등 경찰활동에 특별한 공이 있는 시민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앞서 의왕경찰서는 장애인의 집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조관연·이진열씨 등 3명을 각각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한 바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이상범 기자 ls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