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이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인통계청은 지난 1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인통계청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2011년 통계청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2019년 두번째 인증을 받았다. /이주철기자 jc38@
경인지방통계청이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인통계청은 지난 1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인통계청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2011년 통계청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2019년 두번째 인증을 받았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