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증시스템 효율성 역설

2004.06.09 00:00:00

박봉수 기보 이사장, ACSIC서 주제발표

박봉수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9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개최된 제17차 ACSIC(아시아신용보증기관장회의) 본회의에서 ‘디지털 혁명의 확산과 새로운 신용보증시스템 도입’ 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디지털혁명과 기보의 역할, 기보의 디지털업무처리 현황, 미래의 보증시스템 전망 등 3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디지털 보증시스템이 궁극적으로 기업에게는 경영의 투명성, 금융기관에는 업무의 효율성, 기보에는 기금운영의 안정성이라는 효과를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이승국기자 ink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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