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북지원물자 16일께 전달

2004.06.09 00:00:00

경기도가 인도적 차원에서 전달하기로 한 경운기 등 1차 대북지원물자가 이달 16일 인천∼남포항로를 통해 북한으로 수송된다.
9일 경기도 관계자는 "대북지원물자 1차 전달일자가 오는 16일로 잠정 결정됐다"며 "지난 7일부터 북한을 방문중인 도 및 대북지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조만간 귀국하면 수송 일자와 방법 등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가 1차로 북한에 전달할 물자는 경운기 100대와 치과장비 5세트, 환자수송용 버스 5대, 치료용 재료 150종 등이며 도는 현재 이 지원물자들을 대부분 확보한 상태다.
지원물자는 인천항에서 선박에 실려 북한 남포항으로 직접 보내지게 된다.
도는 다음달에 반죽기, 성형기, 냉동자재 등으로 이뤄진 당면설비 일체와 중고콤바인 20대 등 2차 지원물자를 역시 북한으로 보낼 계획이다.
도는 지난 4월 실무단을 북한에 보내 북한측 민족화해협의회와 경운기 100대 등 모두 14억7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