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덕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산업 메카로”

2020.01.16 20:03:00 4면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병 예비후보가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대한민국 영화산업 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6일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영주택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인들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수도권에 있는 유일한 영화인들의 공간인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복합영화영상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깊이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정책 제안으로 기존 종합촬영소 기능에서 엔터테인먼트, 교육과 체험,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복합영화테마파크’로 확대 개발하고, 인접지역에 연기, 연출, 제작 기술과 기획 등을 가르치는 ‘남양주 청소년영화학교를 설립’해 영화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양주의 역사와 자연, 문화유산을 영화, 영상, 드라마 등과 결합한 ‘한류패키지 테마상품’을 개발, 관광객을 유치하고,방문객들이 보고 즐길거리를 확충한 ‘영화 속 테마거리(Cinema Street)’를 조성·관광객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한편, 남양주 조안면 삼봉리에 위치한 남양주종합촬영소는 132만3천113㎡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 세트와 규모별로 다양한 6개의 실내 촬영스튜디오 그리고 녹음실, 각종 제작 장비 등을 갖춘 대규모의 영화제작 시설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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