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10곳에 또 오존주의보

2004.06.11 00:00:00

10일에 이어 11일에도 경기도내 10개 시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도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김포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2시에는 성남.부천.고양.구리.남양주 지역에, 오후 3시에는 안양, 과천, 군포지역에 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 가운데 고양과 시흥지역 주의보는 오후 3시 해제됐다.
주의보 발령 직전 이들 지역의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는 0.121∼0.149ppm(주의보 발령기준 0.12ppm)을 기록했다.
전날인 10일 오후에는 안양.구리.평택 등 7개 시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도는 주의보 발령지역 어린이 및 노약자들의 외출과 자동차 운행, 옥외 소각 등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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