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3명, 심야 폐점 편의점 유리창 깨고 절도

2020.02.20 20:42:55 19면

경찰, CCTV 추적 모두 검거

심야에 편의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8일 오전 4시30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한 편의점 유리창을 돌을 던져 깨고 침입했다. 이들은 금전 출납기에 있던 현금 10만원과 담배 등을 훔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해당 편의점은 심야에는 문을 닫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침에 출근한 점주가 현장을 보고 신고했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인근 빌라에 있던 A군 등을 발견해 임의동행했다. A군 등은 친구 사이로, 현재 학교는 다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