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지난달 31일 미래통합당 전희경 후보(인천 동구미추홀구갑)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원도심 동구의 미래를 개척하고 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적임자는 전희경 후보라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며 “전폭적은 지지를 보낸다”고 전했다. /박창우기자 pcw@
동구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지난달 31일 미래통합당 전희경 후보(인천 동구미추홀구갑)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원도심 동구의 미래를 개척하고 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적임자는 전희경 후보라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며 “전폭적은 지지를 보낸다”고 전했다. /박창우기자 pcw@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