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22일 ‘제50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비상행동의 일환으로 토양정화식물인 해바라기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구민들이 해바라기 싹이 날 무렵에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창우기자 pcw@
부평구가 22일 ‘제50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비상행동의 일환으로 토양정화식물인 해바라기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구민들이 해바라기 싹이 날 무렵에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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