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의원들 세비 일부 반납

2004.06.20 00:00:00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19일 첫 세비 840만원씩을 받은 뒤 노동자 평균 임금기준으로 제시한 180만원만 수령하고 나머지는 모두 당 정책연구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반납.
민노당은 지난 '4.15 총선'전 국회의원 특권 포기등을 내용으로 하는 10대 강령의 '국회의원 후보 서약'을 다짐.
민노당은 내달 구체적인 세비 반납 비율을 확정한 뒤 이미 반납한 첫 달치 세비에 대해선 소급 적용할 계획.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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