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도 함께한 남양주 ‘마스크는 내친구’

2020.06.18 04:00:00 11면

조광한 시장 직접 도안·추진
차량 부착·도로변 현수막 게첨
다음 참여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직접 도안하고 추진하는 ‘마스크는 내친구’ 챌린지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함께 했다.


남양주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치료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나를 지켜주고 내 주변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마스크 착용이기 때문에, ‘마스크는 내친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취지 설명에 공감하면서 지난 15일 ‘마스크는 내친구’ 포스터를 들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시로 보내왔다고 17일 밝혔다.


조 시장은 “조금씩 주춤해졌던 코로나19가 다시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이번 가을, 겨울에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나를 지키고 나와 내 주변을 지킬 수 있는 확인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마스크를 쓰는 것이기에 마스크는 내 친구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염태영 수원시장을 지목하고 ‘마스크는 내친구’ 챌린지에 함께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마스크는 내친구(MASK is my FRIEND)’라는 포스터를 제작해 국내 최대 운송회사인 KD그룹과의 협약으로 운행하는 전 차량에 부착했으며, 주요 도로변에 대형현수막을 게첨했다.


또 노란색 바탕에 ‘my FRIEND NYJ’라는 글씨가 새겨진 항균 마스크 10만장을 제작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등에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