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능식 오산시 부시장,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현장 방문

2020.07.29 14:43:57 8면

 

 

정부가 최근 방역체계를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각종 공공시설이 개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사항 점검에 나섰다.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 지난 28일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단계적 운영재개 사전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오산시 사회복지시설은 최근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재개 해, 지난 20일부터 1단계 운영을 시작으로 8월 3일부터는 10인 이내 소규모 실내 프로그램을 실시해 2단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능식 부시장은 현장에서 방문자 발열체크, 명부 작성, 시설 방역 관리 등 단계적 운영재개 준비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현장을 살폈으며, 코로나19로 휴관의 장기화로 시설운영에 대한 어려운 상황을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시설이 폐쇄되면서 많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운 상황에 처했는데, 이번에 개관하게 된 점은 다행”이라며 “단계적 운영재개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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